‘2026 서울시민기자’ 모집… "시민이 직접 서울의 변화를 전합니다"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1-13 09:26:16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신청…행사 참여·교육·원고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의 정책과 일상을 취재해 전달하는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화)부터 29일(목)까지이며, 연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과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운영돼 온 서울시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정책과 행사, 시설 등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기사로 발행해왔다. 지난해에는 1,620명의 시민기자가 활동하며 총 2,260건의 기사를 발행했다.
올해 시민기자의 활동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다. 주요 행사 초청, 정책 취재 미션 참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며, 채택된 기사는 원고료와 모바일 기자증이 지급된다.
또한 매달 ‘우수기사상’, 연말 ‘우수기자상’ 등 시상 혜택도 마련돼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민기자는 지자체 최대 규모 시민기자단이자 시민 참여 기반 공공 뉴스의 좋은 사례”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서울의 다양한 정책과 변화를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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