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터미널 부지에 49층 오피스텔…‘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1월 분양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10-16 13:41:37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308실…전 실 전용 84㎡
상봉·망우역 도보 이용…GTX-B 개통 시 교통 여건 개선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서울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되는 오피스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 오는 11월 분양에 돌입한다.

1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상봉동 83-1번지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에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전용면적 84㎡) 규모로 건립된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오피스텔은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경의중앙선·KTX 등이 인접해 있다. 향후 상봉역에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또 인접한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실내는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일부 타입에는 거실·식당·주방을 연결한 조망형 LDK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앞서 공급한 아파트를 통해 이미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를 검증했고, 펜타역세권 입지와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희소성 높은 서울 신축 주거 단지로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급은 앞서 포스코이앤씨가 분양한 아파트의 후속 물량으로, 해당 단지는 분양 시작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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