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 한 달간 ‘모아주택·모아타운’ 주민설명회 순차 개최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24 06:00:02

1일 중랑·강북·성북구 시작으로 6개 권역 대상
조합 역할부터 시 지원까지 핵심 정보 상세 안내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초기 단계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1~29일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신속한 추진을 돕기 위한 ‘우리 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를 서울 전역 6개 권역에서 순차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포스터. [사진=서울시]

1부에서 조합의 개념 등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모아통합기획 추진 절차와 사업기간 단축 방안 등을 설명한다. 또 3부에서는 모아주택 조합초기사업비 융자 및 조합설립 공공지원 등 서울시 지원 사항을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추진을 준비하는 토지등소유자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준비·완료한 토지등소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자치구별 시행일은 중랑구·강북구·성북구 10월1일, 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 10월13일, 도봉구·노원구·동대문구·광진구·성동구 10월20일, 종로구·중구·용산구 10월22일,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10월27일, 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 10월29일이다.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모아주택 쾌속 추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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