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18단지, ‘창동·상계지구 1호’ 재건축 추진위 출범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12 17:20:49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예정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서울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초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초의 조합설립추진위 승인이다”며 “2023년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이후 약 3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 전경. [사진=도봉구]

이 단지는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 역시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고, 연내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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