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황종우 장관,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 통항 준비 상황 점검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12 13:30:02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10일 호르무즈 해역에 위치한 우리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선사 대표들과 함께 준비 상황 점검회의 개최...“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리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항”이라며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 해수부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황종우)은 4월 10일 호르무즈 해역에 위치한 우리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선사 대표들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호르무즈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주사 및 선박 관리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각 선사별 통항 계획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이는 지난 4월 8일 열린 1차 점검 회의의 후속 조치 성격이다.
황 장관은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리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항”이라며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대부분 선박이 기기 점검과 보급 등 운항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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