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사람들] 은평 불광5구역 조합장이 말하는 “재건축은…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2-06 17:03:26

“집을 새로 짓는 일이 아니라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건축을 이끌고 있는 조광흠 조합장이 6일 '만난사람들' 6화에 등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도시경제채널의 유튜브 콘텐츠 ‘만난 사람들’ 6화는 이주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불광5구역을 배경으로, 조합장이 하루 일과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나가는지를 담았다.

조광흠 조합장은 “재건축은 단순히 집을 새로 짓는 일이 아니라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확인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을 강조했다. 불광5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철거와 착공을 앞둔 상태로, 약 1,1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그는 “은평구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며 2026년 철거와 2027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을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사업 보고가 아닌, 도시 개발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도시의 미래는 결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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