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폭발 구로주공 화려한 변신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10 08:56:42

[2026년 8월 둘째 주]

40년 된 구로주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1986년 준공된 구로주공은 용적률 제한과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완화되고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되면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기존 2,126세대는 공공임대 334세대를 포함한 총 3,289세대, 최고 49층 대단지로 탈바꿈합니다.

단지에는 공공보행통로와 공원이 조성되고, 주민센터와 어린이집을 배치합니다.

도로를 입체화해 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40년 된 구로주공, 이번 재건축이 구로의 도시 풍경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9459853544[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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