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받는 은마아파트

최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06 09:10:18

[2026년 7월 첫 째주]

46년 된 아파트가 5,850세대 초대형 단지로 바뀝니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또 하나의 큰 고비를 넘었습니다.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적용으로 정비계획 변경 고시 후 7개월 만에 인가를 받아, 처리기한도 약 1년 단축됐습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9층,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해 공원, 개방형 도서관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46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한 은마 재건축, 이번에는 완공까지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4138119676[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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