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강남은 이제 옛말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11 09:17:45

서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강남이 주춤하는 사이, 비강남 지역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거든요.

성북구와 강북구, 동대문구 등 강북권과 외곽 지역이 시장의 상승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는 6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큰 변수는 전셋값의 폭등입니다.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대출 규제가 까다로운 강남권은 관망세로 돌아선 반면, 실수요자들은 재개발 호재가 뚜렷한 지역으로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 집값의 주도권, 이제 강북으로 넘어온 걸까요? 여러분은 이 흐름이 언제까지 계속될 거라 보시나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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