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GTX-B 본사, 인천 송도 유치 확정”···철도 운영 핵심 거점으로 도약 기대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31 12:44:50
정일영 의원, “GTX-B 조속·차질 없는 개통 위해 끝까지 챙길 것”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천 연수을)은 3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운영을 총괄할 본사(법인운영사무소)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것으로 확정된 데 대해 “인천과 송도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일영 국회의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천 연수을) [사진=의원실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GTX-B 본사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정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과 인천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GTX-B 본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송도가 단순한 정차역을 넘어 철도 운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B 노선은 인천과 서울, 수도권 동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2030년경 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GTX-B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과 지역 내 교통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인천1호선 송도 연장 ▲광역급행버스(M버스) 확충 ▲송도 트램 도입 등 주요 교통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송도 8공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인천1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송도국제도시가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철도·버스·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입체적 교통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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