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SAPY WEEK’ 개최…청년 예술가 한자리에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05 17:33:47
6개 프로그램 진행…서울문화재단 누리집서 신청
‘SAPY WEEK’ 포스터. [사진=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문화재단의 단계별 청년 예술 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에 안착한 청년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청년예술청에서 청년 예술 교류 프로그램 ‘SAPY WEEK 2026’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술계 진입부터 발표와 확장까지 지원하는 재단 프로그램인 ‘창작 인큐베이션’을 통해 성장한 청년 예술가들과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미니 쇼케이스 릴레이 ▲피칭 ▲포트폴리오 전시·특강 ▲아티스트 토크·네트워킹 파티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청년 예술가와 청년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이 시정 화두인 만큼 예비 예술가, 청년 예술가들이 진입장벽 없이 예술계 현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춰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이달 중 2027년에 열리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참여자를 공모하고, 오는 9월에는 ‘청년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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