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의날(20일) 굿윌스토어 방문…장애 노동자 격려
이소정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21 10:18:28
[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굿윌스토어 1호점(시립마천동미래형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 근로자를 격려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로, 지난 2011년 밀알송파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46개 지점에서 480여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장애인을 사회와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가장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복지다”며 “올해 5500여개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4000개를 만들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서울시청으로 돌아와 시민들에게 한 첫 번째 약속이 ‘약자와의 동행’으로,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아동가정 디딤돌 소득 지원, 무장애공간 확충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도시 성장 과실이 모든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시가 관리하는 지하철 338개 전 역사에서 ‘1역사 1동선’을 100% 완성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보했고, 지원주택도 336호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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