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개발된다!!

최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27 08:47:36

[2026년 7월 넷째 주]

강남의 오랜 풍경이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렸던 구룡마을이 대모산·구룡산과 어우러진 친환경 공공주택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최고 28층, 2,12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근린공원과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연결한 보행친화 공간은 물론, 유기적인 보행 네트워크도 함께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의 상징적인 판자촌이 미래형 친환경 주거단지로 바뀌는 변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7924161796[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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