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17일 ‘2026 서울청소년축제’ 개최…‘청소년 성장’ 도모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23 14:36:32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17일 여의도공원에서 ‘2026 서울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문화의마당 일대 백호·주작·청룡·현무 4개 아레나에서 러닝·음악·스포츠·정책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우선 백호 아레나에서는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를 주제로 ‘마인드런’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5·10km 코스를 달리고, ‘마인드런 케어존’에서 마음건강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작 아레나에서는 축제 개막식과 청소년 보컬·밴드 경연인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청룡 아레나에서는 권역별 예선 통과자들이 3대3 농구, 우먼스 피구, 창작 댄스 등을 펼친다.
이외 현무 아레나에서는 45개의 체험형 홍보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몽땅’ ‘청소년동아리’ ‘서울런’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정책·진로·학습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축제의 스포츠·음악·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자신감을 얻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사전접수가 필요한 마인드런을 제외하고, 청소년·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 개막 전에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청소년몽땅 누리집에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및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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