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폭행논란 그래도 감독은 계속한다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29 08:53:50
[2026년 7월 다섯 째주]
선수 뺨 때린 감독, 결국 징계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신태용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 울산 HD 감독 시절 불거진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한 조치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조사와 공정위원회를 거쳐 징계를 결정했고, 다만 이 징계는 대한민국 안에서만 적용됩니다.
페르시자 구단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해외 활동에는 영향이 없다며 신 감독에 대한 지지를 밝혔습니다.
신 감독은 지난 6월 페르시자 사령탑에 올랐고, 최근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까지 영입하며 팀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징계와 해외 활동 유지, 여러분은 이번 조치를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278746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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