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 월세 갱신계약 폭등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24 08:58:13
이사철 대목에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월세 계약 2건 중 1건이 재계약으로, 전세 매물을 찾기 힘든데요.
이번달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비중은 무려 51.8%로, 작년 평균보다 10%나 올랐습니다 특히 중랑구는 재계약이 10건 중 7건 정도인 셈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집주인 실거주 의무가 강화됐고, 빡빡한 대출 규제로 전세금 마련이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전세는 갱신권을 써서 버티고 돈이 부족하면 월세로 돌려가며 '눌러앉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움직이기 힘든 서울 전세 시장,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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