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시작된 협상, 화물연대 vs BGF로지스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24 09:00:14

편의점 CU 물류센터 집회 현장 발생한 비극적인 사망 사고, 드디어 노사가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 20일,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가 조합원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었는데요,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이를 "사측의 교섭 거부가 부른 인재"라며 강하게 비판했었습니다!

편의점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 로지스 대표는 고개를 숙여 사과하였고, 결국 22일에 곧바로 대전에서 첫 실무 교섭이 2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양측은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자'는 데 뜻을 모았고,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지속적인 교섭 참여를 요구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결말, 과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더 이상의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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