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도시의 충격 반전?!
최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08 09:03:38
[2026년 7월 둘 째주]
반도체 도시인데 집값은 왜 떨어질까요?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있는 평택과 이천. 집값이 오를 것 같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올해 경기도에서 아파트값 하락률은 이천이 3.56%, 평택이 2.51%로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공급이 수요를 앞질렀기 때문입니다.
평택은 신도시 개발로 최근 5년간 약 12만 가구가 공급됐고, 이천은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동탄은 반도체 기업 셔틀버스가 연결되는 '셔세권'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아파트값이 약 13% 오르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집값을 결정하는 건 결국 공급과 인프라일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825723727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