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반기 정비사업, 누가 가져갈까?

최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13 09:21:30

[2026년 7월 둘째 주]

서울 정비사업 최대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목동12단지 재건축과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재개발이 동시에 시공사 선정에 나섰는데요.

두 사업지는 지난 7일 나란히 입찰 공고를 내고, 다음 달 31일까지 제안서를 받습니다.

특히 컨소시엄이 금지된 일반경쟁입찰 방식이어서 대형 건설사들이 단독으로 맞붙게 됩니다.

목동12단지는 공사비만 약 1조 7,888억 원, 성수 2지구 공사비 약 2조 137억까지 합치면 총사업 규모는 약 3조 8천억 원에 달합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정비사업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과연 목동과 성수의 선택은 어디가 될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5340442713[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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