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년예술인 첫 무대 지원…‘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1-27 09:49:23

오세훈 시장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동행”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한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가 26일 성북구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세훈 시장은 개막식에서 “졸업을 앞둔 청년 예술인들이 정글 같은 현실에 바로 마주하지 않도록, 행정·재정·공간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청년예술인들은 간담회에서 “첫 무대 경험이 자신감을 주었다”, “신작 발표 환경이 마련된다면 융합예술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시장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평한 기회와 다양한 무대를 제공해 창작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그 성장이 서울의 문화적 매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연극·무용·전통 분야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청년예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

청년예술인 들과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시장. 청년예술인들과 간담회하는 모습.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시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