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속도 실화냐? 여의도 재건축!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21 09:39:59
[2026년 5월 셋째 주]
대한민국 재건축 역사상 또 하나의 기록이 나왔습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조합설립 이후 단 2년 4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는데요,
이는 기존 최단 기록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3년 3개월보다 9개월 빠른 속도입니다.
이 같은 속도 뒤에는 정희선 조합장의 강한 추진력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행정 절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속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 인허가의 마지막 관문으로, 이제 하반기 이주와 철거,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설계는 헤더윅 스튜디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아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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