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외국인 카드값 2조원 ‘사상 최대’…중국발 ‘차이나 머니’가 견인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17 13:56:04
청담·제주서 고가 소비가 주도…명동 패션·성수 약국 등 지역별 특수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폭증하며 국내 관광시장 소비를 견인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외국인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 지출액이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해 2조122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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