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개통 56년’…국토부, ‘2026 도로의 날’ 기념식 개최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07 14:16:46

도로교통 유공자 53명 포상 및 산·학·연 공동 세미나 진행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경부고속도로가 올해로 개통 56주년을 맞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AI·디지털 혁신–신모빌리티 시대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K-Road!’를 주제로 경부고속도록 개통을 기념하는 ‘2026 도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도로의 날 기념식 포스터. [자료=국토교통부]

이날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유정훈 한국도로협회 회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한국도로협회와 한국도로학회, 한국도로기술사회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AI 모빌리티 서비스 및 친환경 에너지 도로인프라’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한 도로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뤄졌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6년 전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시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면, 앞으로의 도로교통 분야는 높아진 국민 눈높이와 AI·디지털 전환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지속가능한 혁신, 이 모든 것에서 안전이 최우선 원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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