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공장지대에서 서울의 미래로

최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07 08:58:20

[2026년 7월 둘 째주]

성수가 또 한 번 크게 달라집니다.

서울시가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면서 성수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성수의 상징인 붉은 벽돌 건축물은 신축·증축 시 건폐율을 최대 70%까지 완화하고, 공개공지 조성이나 친환경 건축물 인증, 공공기여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상한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용적률 800%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 IT·문화·콘텐츠 등 권장 업종이 들어서면 용적률과 건물 높이도 최대 1.2배까지 완화하고, 개방형 녹지와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계획이 성수를 서울의 대표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울 수 있다고 보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594448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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