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내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개시…‘통합 회원’ 전환 필수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02 14:43:14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일(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오는 23~27일 사이 운행하는 열차로,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 가능한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추석 귀성길 열차 예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 및 신규 가입을 마쳐야 한다. KTX와 SRT 서비스가 통합됨에 따라 기존 SR 회원은 통합 회원으로 전환해야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예매는 7~11일 오전 7시~오후 1시,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3~4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사전 예매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등이다. 잔여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상시 판매한다.
코레일은 “추석 예매에 대비해 웹 서버, 인터넷 회선, 대량접속제어기 등을 증설하고 시스템 안정성 검증을 위해 232회 모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준비를 끝마쳤다”라고 말했다.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