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뉴타운 첫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분양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1-19 14:39:13

역세권 입지와 도심 파노라마 야경으로 주거 가치 높여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DL이앤씨가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야음뉴타운 내 첫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 84㎡ 단일 타입 62실을 선보인다. 내년까지 소형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끊기는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희소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의료시설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 인프라도 탄탄해 야음초·중학교가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주거 상품성도 돋보인다. 

아파트와 동일한 3룸 구조와 바닥난방 시스템을 갖췄으며, 거실과 주방은 오픈형 LDK 구조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60T 두께의 소음저감재를 적용했고, 주차 공간도 호실당 1.4대 수준으로 확보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최고 34층 규모의 높이를 갖춘 단지는 울산 도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시티뷰를 제공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단 일대의 화려한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주거와 함께 도시의 풍경을 누리는 특별한 가치를 선사한다. 이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실내 생활의 쾌적성을 더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남구에서 희소한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로,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서 경쟁력이 높다”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는 오는 23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1월 28~29일 청약을 진행한 뒤 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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