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국 6500여개 초등학교 대상 새 학기 ‘안전 점검’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24 14:34:45

교통·식품안전 등 5개 분야 집중 확인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23일까지 전국 6500여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부처·지방정부·민간단체 등 725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 핵심 분야를 집중 확인한다.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 [사진=행정안전부]

특히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사고 다발 지역과 단속 사각지대에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노후 시설도 정비한다. 

국민 누구나 위해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에 신고할 수 있고, 관련 담당 기관은 7일 이내 조치 결과나 계획을 신고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세심히 살피고 신속히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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