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 주민 힘이 더 세진다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31 13:08:46

[2026년 8월 다섯째 주]

신통기획, 이제 주민 참여부터 달라집니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을 맞아 운영 방식을 개선합니다.

현재 신통기획은 311곳이 추진 중이고, 이 가운데 192곳은 기획을 완료했는데요. 앞으로는 기획이 끝날 때가 아니라 초기 현장답사부터 주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합니다.

사업 중간에도 설문조사와 현장 간담회, 온라인 아카이브 등을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통합심의위원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주요 쟁점을 미리 검토하고, 심의 전 사전협의도 의무화합니다.

또 기획에 참여한 전문가가 통합심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하고, 1회 통과를 목표로 하는데요. 주민과 함께 만들고, 사업은 더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서울시. 과연 얼마나 빨라질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594306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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