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서 재개발·재건축 2건 처리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2-06 13:20:13

동소문2구역 재개발 수정가결·조건부 의결…중곡아파트 재건축 조건부 통과 기사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서울시가 2026년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2건을 심의·의결했다. 성북구 동소문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수정가결과 조건부 의결을 받았고, 광진구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조건부 의결됐다.

서울시는 5일 오후 2시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안건 2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소문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상정됐으며, 각각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 절차를 통과했다.

성북구 동소문동2가 33번지 일대 2만3249.4㎡ 규모의 동소문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준주거지역에 해당하며, 정비계획 변경을 포함해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소방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수정가결과 조건부 의결됐다. 해당 안건은 서울시 주거정비과 주거정비지원팀이 담당한다.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 1만263.7㎡ 규모의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 끝에 조건부 의결됐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과 리모델링팀이 담당한다.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