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SK에코플랜트,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3월 분양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2-14 13:45:16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을 통해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을 오는 3월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건설사의 대표 브랜드인 ‘자이(Xi)’와 ‘드파인(DEFINE)’이 함께 공급하는 첫 노량진 뉴타운 단지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조감도 / GS건설


규모와 일반분양 물량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4개 동으로 구성되며 1,499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106㎡ 36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세부적으로는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로 구성된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입지 여건은 노량진역(1·9호선)과 장승배기역(7호선)이 도보권에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노량진 학원가와 가까워 입시·취업 준비생에게 유리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보라매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연환경과 커뮤니티 시설

단지 인근에는 용마산,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녹지가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필라테스,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여가·운동·문화 기능을 결합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치도 /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분양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GS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이 개발되며 구역별 대형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면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두 곳이 손잡고 공급하는 첫 단지인 만큼 미래가치를 선도할 대표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자이갤러리에서 개관하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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