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3일 조직개편 단행…재개발·재건축 ‘속도’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02 21:09:37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동작구는 오는 3일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청]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에 따라 도시교통국을 신속개발국으로 개편하고 최선임국으로 배치한다.

또 신속개발국에 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공간개발사업단을 신설해 정비사업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복합개발사업의 전담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외 안전환경국은 안전교통국으로 변경하고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를 편입한다. 기획조정과는 기획예산과로 조정해 기획·예산 업무를 일원화하고, 행정자치국은 행정지원국으로 개편한 후 AI행정추진단을 신설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개편은 동작구가 어디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인지 분명히 보여주는 변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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