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세훈 시장 “노들섬, 글로벌 예술섬으로”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1-06 17:07:09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구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일상 속 녹지를 늘려나가는 ‘정원도시 프로젝트’와 더불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리모델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이 즐거워할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노들섬을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강조했다. 그는 “노들섬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서울의 정체성을 담아낼 글로벌 예술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도시 속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화)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동작구 신년 인사회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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