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못 가자 '옆동네' 폭등했다?!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15 16:46:01

[2026년 5월 둘째 주]

강남 집값이 너무 비싸지자 사람들이 바로 옆 지역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서울 동작구. 반포·방배 가격이 치솟자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동작구로 수요가 이동한 건데요.

실제로 최근 1년 동안 동작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12.84%. 오히려 서초구보다 더 많이 올랐습니다.

이걸 부동산 시장에서는 ‘상급지 확장 효과’ 혹은 ‘키 맞추기 장세’라고 부릅니다.

결국 사람들은 “비싼 상급지 구축”보다 “생활권 공유 가능한 옆 동네 신축”을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최근 건설사들도 상급지 바로 옆 지역에 새 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분위기죠.

결국 앞으로의 핵심은 “진짜 상급지”보다 “상급지와 붙어 있는 곳”일지도 모릅니다.
이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사 원문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032212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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