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심석희·차준환 선수에 격려 전화…“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 될 것”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2-20 18:32:04
금메달·4위 성과에 찬사…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확대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서울시청 소속 심석희(오른쪽에서 두 번째), 차준환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심석희 선수는 지난 1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차준환 선수는 14일 피겨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했다.
오 시장은 “도전과 투혼으로 좋은 성적을 내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차 선수에게는 “부상을 딛고 끝까지 분전한 모습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현재 광역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통화를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선수들의 성장과 활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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