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한국인, 황인범 FC 포르투 입단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7-23 08:51:28

[2026년 7월 셋째 주]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입단을 공식 확정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고, 등번호는 16번.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500만 유로, 우리 돈 약 85억 원에 달합니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리그 31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자랑하는 유럽의 전통 강호인데요.

황인범은 석현준에 이어 10년 만에 포르투 유니폼을 입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이제 관심은 8월 1일 열리는 포르투갈 슈퍼컵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과연 황인범은 포르투 데뷔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새로운 도전을 화려하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4810027147[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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