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당첨, 사실상 로또?!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25 08:52:20

[2026년 6월 넷째 주]

올해 서울 첫 행복주택 청약에 무려 9만 명이 몰렸습니다.

모집 물량은 단 1,884가구, 평균 경쟁률이 48.7 대 1에 달했는데요.

특히 용산의 한 행복주택은 청년 우선공급 1가구에 2,822명이 몰려 로또급 경쟁률을 기록했고, 송파구의 한 단지도 2,614대 1을 보였습니다.

이유는 시세보다 싼 임대료입니다. 286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헬리오시티의 경우 보증금 2억 1천만 원에 월세 79만 원 수준으로, 일반 임대차보다 부담이 크게 낮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결과가 서울 청년층의 커진 주거비 부담을 보여준다고 분석합니다.

서울의 주거난, 공공임대 확대만으로 풀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497337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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