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주택공급 찬성 vs 반대?!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25 08:56:13
[2026년 8월 다섯째 주]
용산공원에 집을 짓는 것, 서울시민 3명 중 2명이 반대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용산공원 부지 내 공공주택 공급에 63.9%가 반대한다고 답했는데요.
특히 매우 반대가 46.7%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대 이유 1위는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이라는 우려였습니다.
무려 81.2%가 이 이유를 꼽았습니다.
부지 반환과 토양오염 정화에 시간이 걸려 주택 공급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교통 등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걱정도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찬성 측에서는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집이 먼저일까요, 공원이 먼저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44576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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