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제자리 월세는 상승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13 08:58:37

“전세 보러 갔는데 월세뿐입니다.” 서울 전세 시장이 빠르게 말라가고 있습니다.

전셋값도 6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집은 팔리는데 왜 전세는 줄어들까요?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때 기존 전세 물량이 실거주 매수자에게 넘어가면서, 다시 전세 시장으로 나오지 않는 거죠.

새 아파트 입주도 작년보다 26.9% 감소, 더 큰 문제는 내년에 더 줄어든다는 겁니다. 집주인들은 전세 대신 월세·반전세를 선호하는 분위기.

월급은 그대로인데 매달 고정비만 늘어나며 세입자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세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