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장특공제 폐지, 술렁이는 시장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22 09:22:44
부동산 시장,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의 단계적 폐지 방침을 밝히면서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는데요,
집을 오래 보유하면 양도세를 최대 80%까지 줄여주는 혜택인데, 폐지가 될 경우 세 부담은 크게 늘어납니다.
20억 원 주택을 10년 뒤 40억 원에 매도하면, 세금이 약 9천만 원에서 4억 원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를 놓고 집을 팔지 않고 버티는 사람이 늘어 거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과, 반대로 고령층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 물량도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 시장 영향도 주목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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