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GS·SK컨소시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 개관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2-27 10:19:41
서울 접근성·한강 생활권·미래가치 갖춘 메가타운의 출발점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리시 최초로 3000가구 이상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공급되는 이번 사업은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미래 개발 가치까지 갖춘 메가타운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3022가구 초대형 단지, 1530가구 일반분양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다. 지하 6층~지상 35층, 총 26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체 3022가구 가운데 153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29㎡부터 110㎡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서울 접근성 뛰어난 입지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구리역(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을 통해 잠실까지 20분대, 강남·종로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해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한강 생활권과 풍부한 녹지
단지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자전거로 10분대면 한강에 닿을 수 있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검배근린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녹지와 체육시설이 풍부하며, 인근 검배체육문화센터에서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미래가치 높은 메가타운
향후 구리토평2지구 개발(약 2만2000가구 공급 예정)과 수택동 재개발, 토평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구리역 일대에는 약 4만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번 단지는 그 출발점으로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분양 일정과 혜택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전매제한은 1년으로 규제 부담이 적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대출과 청약 진입장벽이 낮은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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