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역 노후 골목 변신은 무죄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09 10:14:19
[2026년 6월 둘째 주]
서울 남성역 앞이 확 바뀝니다.
서울시가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과시키면서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됐습니다.
사업지는 동작구 사당동,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 일대로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인데요.
이곳에는 (지하 8층~)최고 37층, 65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남성역과 연결되는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4-1번 출구도 신설돼 역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역세권 바로 앞에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서면서 사당동 일대의 도시 풍경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남성역 북측 개발이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66985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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