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 편의 기능 확충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남성역 인근 저층 노후 건축물이 주거·일자리·여가가 결합된 생활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만20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해 강남 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로, 교통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대상지는 지하 8층~지상 37층 아파트 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659세대·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문화시설 등이 조성돼 직·주·락 생활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생활 편의 기능도 확충돼, 공공공지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성역 4-1번 출구를 신설하는 등 보행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 결과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남성역 일대 지역 경제 및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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