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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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사동 300번지 일대, 최고 19층·501세대 재개발 ‘시동’
서울 은평구 신사동 300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신축 단지 구상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신사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최고 19층 50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구상과 추정 사업성이 공개됐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대상지 내 전체 건축물 가운데 30년 이상 된 노후
한화건설,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개관…1098가구 분양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6일 경기도 평택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로, 반경 약 5km 이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는 수도
대우건설, 의정부·성산서 7153억원 수주…누적 5조원 돌파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두 사업장의 총 공사비는 약 7153억원으로, 올해 연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5조673억원에 달한다.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10
李 대통령 “놀랄만큼 집값 하락” 발언에 여론은 ‘싸늘’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아파트시장의 실거래가가 “놀라울 정도로 하락하고 있다”라고 발언한데 대해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강남권의 100억원대에 형성된 초고가 아파트의 일부 급매물일 뿐, 강북 등 외곽 지역은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현장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비판이 이어
서울시, 상계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2200세대 대단지 조성
서울 노원구는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내 최대 규모 사업지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상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 인근 10만819㎡ 부지에 공동주택 2200세대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지난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시공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맡는다. 이를 통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18년 만에 재개발 이주 ‘본격화’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한 주민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내년 3월8일까지 약 4개월로, 대상은 약 3000세대다. 이를 위해 조합은 세입자 주거이전비·이사비 등 보상 신청 접수를 비롯해 이주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북아현2구역은
‘배터리 은폐’ 벤츠코리아, 차주에 400만원씩 배상…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삼성물산 ‘홈닉’, 금성백조와 공급 협약…21개 건설사로 확대
10월 외환보유액 4432억달러…전월 比 26억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