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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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양평13구역, 최고 49층 99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영등포구 양평제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준공업지역 특례 적용으로 본격 추진되며, 안양천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19일 2004년 도시환경정비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지연돼 온 양평제13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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