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로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로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울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650가구를 시작으로 총 1천 가구를 지원하며, 벽지·장판 교체부터 안전손잡이 설치까지 다양한 항목을 지원해 생활 안전과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개요와 모집 일정 서울시는

서울시, 보행약자 사망사고 ‘0’ 목표…보호구역 관리 전반 강화

서울시, 보행약자 사망사고 ‘0’ 목표…보호구역 관리 전반 강화

서울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4개 핵심 분야와 17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보호구역 실태조사 및

대우건설, 성수4지구 ‘올인’…파격 지원으로 수주전 승부수

대우건설, 성수4지구 ‘올인’…파격 지원으로 수주전 승부수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Only One 성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대신 성수4지구만을 위한 전용 브랜드 ‘더 성수 520’을 제안했다. 이는 성수4지구가 확보한 520m 한강 조망 라인을 단지

DL이앤씨, 아크로(ACRO) 앞세워 압구정5구역 진입 선언

DL이앤씨, 아크로(ACRO) 앞세워 압구정5구역 진입 선언

DL이앤씨가 대한민국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10일 새벽, 임직원 200여 명이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며 입찰 참여를 알렸다. ‘아크로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조합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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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건축의 중심, 압구정을 ‘우아한 수다방’에서 만나다

도시경제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 ‘진희선의 우아한 수다방’ 네 번째 에피소드가 9일 공개됐다. 이번 방송은 대한민국 재건축의 중심지인 압구정을 다루며, 프리미엄 아파트 수주 각축전이 벌어지는 현장을 집중 조명했다. “압구정 재건축의 위상” 서울 강남 압구정은 대한민국 재

李 대통령, 등록임대주택 세제 특혜 논의 제안…“일반 다주택과 같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등록임대주택에 부여되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의 존속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계속되는 특혜는 공평하지 않다”며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한 세제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등록임대주택 제

78개 아리수 사업에 1조 1천억 원 투입…수돗물 신뢰도 강화

서울시는 지난해 아리수 수질 만족도와 음용률이 상승한 데 따라, 올해 총 1조 1천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 수질검사 항목 확대,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 7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정책 방향은 △선제적 수질 관리 △안정적 공급 체계 △사고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 4

[포토뉴스]성수4지구 설계안 공개 ‘더 성수 520’(THE SEONGSU 520)

대우건설, 단지명 ‘더 성수 520’ 제안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에 나선 대우건설이 단지명을 ‘더 성수(THE SEONGSU) 520’으로 제안하며 설계안을 공개했다. ‘520’은 성수4지구가 확보한 520m에 달하는 한강 조망 라인을 상징하며,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수주전, 롯데건설 ‘레라’와 손잡고 초고층 안정성 강조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은 총 1,439가구 규모, 공사비 1조3천억 원대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입찰 보증금을 납부한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두 곳뿐으로, 사실상 양사 간 맞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롯데건설, 세계적 구조설계사 ‘레라’와 협업 롯데건설은 9일 성수

도경채 뉴스

강북 미아동에 들어설 최고 25층 힐링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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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서류미비로 재입찰 공고했다 취소…오락가락 행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시공사 선정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1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시공사 선정 유찰을 공식화한 뒤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재입찰)을 공고했지만, 이내 이를 취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로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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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 절차부터 용적률까지…복합대책 망라된 도시정비법 개정안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도심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10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주택 공급 관련 입법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여당

오세훈 서울시장, 부동산 정책 ‘균형발전·공급 현실성’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정부와의 갈등과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규모와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놓고 정부와 다른 시각을 드러내며, 서울시의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동산 정책 방향을 강

李 대통령, 등록임대를 '신속 주택공급' 카드로…세제 손질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에 적용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특례를 손질하자는 입장을 거듭 강조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검토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에서 "(등록임대주택의) 의무 임대 기간이 지나도 100년이고 1천년이고 중과하지 않으면, 그때 샀던 사람 중에는 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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