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거대 방음벽 낮추자!”…영등포구, 서울시에 규제 개선 공식 건의

“거대 방음벽 낮추자!”…영등포구, 서울시에 규제 개선 공식 건의

영등포구가 아파트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과도한 높이의 방음벽 설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들은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등을 우려하며 규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 대응… 전국 최초 ‘문화산업보증’ 도입

서울시,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 대응… 전국 최초 ‘문화산업보증’ 도입

서울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산업보증’을 도입해 영화·게임·웹툰 등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한다.

“중동전쟁도 주가조작 호재라고?"…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중동전쟁도 주가조작 호재라고?"…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을 틈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투자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고수익·원금보장’을 내세운 불법 유사수신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불법업자들이 원금보장과

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병목 해소 나선다

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병목 해소 나선다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의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지를 3배 늘려 총 31곳, 128개 구역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사업기간을 기존 11년에서 9년으로 줄이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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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한강버스 선착장 방문하면 2천 포인트 지급

서울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수변 문화 향유를 결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가 9일부터 시작돼 선착순 9,988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한강버스 7개 선착장(마곡&midd

吳시장, 국힘 후보등록 안했다…추가후보 등록없으면 공천 어려울듯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마감인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유력 주자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해온 오 시장이 사실상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문에서 오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데 대해 "

"도로폭 15~20m 넘어야 도심복합개발"…서울시 시행규칙 예고에 반발

서울시가 폭 15m 또는 20m 이상 간선도로에 접해야 민간 제안 도심복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공개하자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복합개발사업 대상지의 기준을 담은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안&#

강남 아파트 ‘불패신화’ 끝나나…2년 만에 하락세 전환

서울 강남구 아파트 시장이 약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요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 원 낮은 실거래가가 포착되며, 고가 아파트 중심의 가격 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급매물 증가와 매수자 관망세가 맞물리면서 ‘거래 절벽’ 속 하락 거래가

[기자수첩]1,400억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서울시가 야심 차게 띄운 '한강버스'가 운항 재개 이후에도 여전히 '대중교통'과 '관광 상품'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표류하고 있다. 1,400억 원의 혈세를 투입하며 "출퇴근길을 바꿀 혁명적 수단"이라고 홍보했지만, 현실은 20분에 달하는 승하차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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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제채널, 새 프로그램 ‘주간 뉴스브리핑 도경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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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의 안방 복귀, 건물주 하정우 “저도 건물주, 주인공에 깊이 공감”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영끌 대출로 꼬마빌딩을 매입한 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실제 건물주로서의 경험을 녹여내며 작품에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하정우는 9일 서울 구로구 신도

아파트 대출 규제하니 오피스텔로 몰린다…1월거래량 65% 증가

아파트 대출규제 영향으로 올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작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천366건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65.6% 늘었다. 수도권(2천374건)은 63.5%, 지방

서울시,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 대응… 전국 최초 ‘문화산업보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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