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15년 만에 최악 ‘청약가뭄’…1·2월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 3천9백가구

15년 만에 최악 ‘청약가뭄’…1·2월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 3천9백가구

올해 1월과 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총 3천91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

서울시, 저층주택 ‘안심 집수리’ 최대 1,200만 원 지원

서울시, 저층주택 ‘안심 집수리’ 최대 1,200만 원 지원

서울시가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주민들을 위해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공사비의 최대 8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해 주거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예정이다. "저층주택·취약가구 대상 폭넓게 지원&quo

동네 중고거래 당근, ‘바로구매’는 전국 범위로 확대

동네 중고거래 당근, ‘바로구매’는 전국 범위로 확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바로구매’ 매물에 한해 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동네 중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내에서 찾기 어려운 상품을 전국 단위로 연결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다. 지난해 9월 도입된 ‘바로구매’ 기능은 결제부터 물품 수

서울시, 공정한 손실보상 위한 ‘서울 보상학교 기초반’ 개강

서울시, 공정한 손실보상 위한 ‘서울 보상학교 기초반’ 개강

서울시가 공익사업 손실보상 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26 서울 보상학교 기초반’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상 업무 담당 공무원과 사업시행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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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4개 출품작 수상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은 3일,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제품 디자인 Lighting 부문에서 조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기술 전국 무상 보급…"피해자 보호위한 공공재화" 

서울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기술을 전국에 무상 보급하겠다고 3일 밝혔다. 불법 촬영물과 성착취물의 탐지·삭제를 자동화해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이 기술은 공공재로서 무상 보급되며, 전국의 피해자들이 동일한 수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DL이앤씨, 독보적 기술로 양수발전 시장 적극 공략한다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 최초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를 확보하고, 국내 유일의 수직터널 핵심기술인 RBM 굴착공법을 보유한 데 이어 국내 최대 지하공간 시공 경험까지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 최초 ‘양수발전

서울시장 출마 박홍근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

서울 중랑구을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박 의원은 원내대표를 지낸 중진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측근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앞서 각종 의혹으로 지명이 철회된 이혜훈 전 후보자와는 대

“1월 주택 인허가·준공 급감, 거래량은 증가세 유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늘어나며 시장의 불균형을 드러냈다.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주택통계’에서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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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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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문재인 정권 때와 똑같아…정부가 시장 못 이겨”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정부가 시장 못 이긴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단기적으로는 (정부가) 여러 가지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금이라든가 금융이라든가 여러 가지 제재 수단이 있기 때문에, 두세

논란의 ‘한국판 카프리모닝’, 14일 여의도~마포대교서 시범운영

서울 도심 한복판 도로가 주말 아침 시민들의 운동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여의도공원~마포대교 구간에서 한국판 카프리모닝 ‘쉬엄쉬엄 모닝’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부 차로만 활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시민들이 걷고 뛰고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노숙걱정 나오는 BTS 광화문 컴백쇼, 안전관리계획 조건부 가결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관리계획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만큼 인파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체계, 교통 대책 등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도록 요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국토부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 명령에 깊은 유감 표명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의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 명령에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시는 지난 23일 국토부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지방자치법에 따른 서울시 고유 권한”임을 강조하고, 국토계획법 절차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국토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3일 최종적으로 공

“압구정 현대, 102억 차익나도 세금은 7%”…근로소득세와 5배 격차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으로 막대한 불로소득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은 최근 실거래 사례를 분석한 결과, 102억 원의 양도차익에도 불구하고 세금은 7% 수준에 불과해 근로소득세와 비교할 때 조세 형평성이 크게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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