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美트럼프, 가상화폐 업계 편들자 비트코인 7% 이상 급등

美트럼프, 가상화폐 업계 편들자 비트코인 7% 이상 급등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 업계의 손을 들어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니어스 법안'은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며, '클래러티 법안'은

강북 오패산 노후주거지, 7천 세대 숲세권 아파트로 재탄생

강북 오패산 노후주거지, 7천 세대 숲세권 아파트로 재탄생

서울 강북구 오패산 자락의 노후주거지가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7천 세대 규모의 숲세권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미아동 258, 번동 148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북구 오

서강대 혁신성장시설 신축·신촌마포3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

서강대 혁신성장시설 신축·신촌마포3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

서울시가 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와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강대학교 혁신성장시설 신축과 신촌 마포3구역 재개발사업을 각각 원안·수정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비사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례로, 교육·연구·주거·창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도시계획의 새로운

제기동 일대, ‘경동한옥마을’로 재탄생…"제2의 익선동으로"

제기동 일대, ‘경동한옥마을’로 재탄생…"제2의 익선동으로"

서울시가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를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한 ‘경동한옥마을’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한옥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해 북촌·은평·익선동에 이어 새로운 도시 한옥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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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위원회·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 개최…총9건 심의

서울시는 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와 제2차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8건은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되었으며, 홍제역세권 재개발 안건은 보류됐다. 도시계획위원회,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등 2건 원안 가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두산건설, 강우에도 끄떡없는 고품질 콘크리트 최초 특허 획득

두산건설이 강우 환경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건설사 최초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에서도 시공성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

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와 MOU 체결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송파구 잠실한신코아의 재개발사업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해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은 &l

이재명 정부 규제에도 다주택자 대출 102조9천억까지 증가

국내 다주택자 대출 규모가 2026년 1월 기준 102조 9천억 원에 달하며, 이 중 93%가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대출 잔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감소 지역은 충남·광주·경기에 그쳤고 서울은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해 규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위해 퇴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4일 성동구청에서 퇴임식을 열고 12년간의 구정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다음 날인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서울시장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퇴임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들의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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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사람들] EP.7 – 용산구 첫 리모델링 아파트 ‘이촌 르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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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대한민국 허리 40대의 '비명', 지표는 위기를 말하고 있다

5일 국가데이터연구원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의 행간을 읽다 보면 유독 가슴 아픈 대목이 눈에 띕니다. 바로 우리 사회의 중추인 40대의 삶입니다. 전반적인 경제적 지표는 나아졌을지 모르나, 정작 이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사회적 관계는 유례없는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신

吳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 낙후도심에서 미래 혁신 산업거점으로

서울 서남권이 ‘서남권 대개조 2.0’을 통해 낙후된 도심 이미지를 벗고 미래 혁신 산업거점으로 도약한다. 서울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혁신, 주거환경 개선, 녹지공간 확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7조 3천억 원을 투입해 도시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lsq

43년 된 송파한양1차아파트, 954세대 명품단지로 재탄생

송파구 송파동 119번지에 위치한 43년 된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기존 576세대에서 954세대로 확대되며,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 교통·주차 인프라까지 강화된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 재건축, 매봉산 맞닿은 1,292세대 공급

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가 매봉산과 연결된 열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총 1,29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공급하는 재개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봉산 온수근린공원과 직접 연계해 주민 생활 편의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재개발의 핵

청계천 품은 사근동 재개발, 526세대 친환경 주거단지로 변신

서울 성동구 사근동 293번지 일대가 청계천과 맞닿은 입지를 활용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청계천과 배후 녹지가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재개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청계천과 연결된 친환경 단지…구릉 특성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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