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갈등 지속’ 성수4지구 결국 재입찰…서울시·성동구, 입찰 무효 결정

‘갈등 지속’ 성수4지구 결국 재입찰…서울시·성동구, 입찰 무효 결정

서울시와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의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무효로 결론 내렸다. 6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지침상 금지된 조합원 대상 홍보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날 성동구에 통보했다.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르면

서울시-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약

서울시-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약

서울시가 대우건설과 함께 오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대우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해외자산 1조달러 시대…국회 “한국판 블랙록 키워야” 

해외자산 1조달러 시대…국회 “한국판 블랙록 키워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이 글로벌 투자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가 한국판 블랙록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투자시대 전개와 국내 자산운용산업 발전

사당5구역 재건축, ‘열린단지’로 524세대 공급

사당5구역 재건축, ‘열린단지’로 524세대 공급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사당5구역이 ‘열린 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재건축 대상지는 2·4호선 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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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비정상 부동산·주가조작·마약 등…정상화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도시경제채널, ‘진희선의 우아한 대담’ 첫 공개

도시경제채널이 오리지널 콘텐츠 ‘진희선의 우아한 대담’을 6일 첫 업데이트했다. 첫 회에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주제로, 전문 PM과 학계 전문가가 함께 재개발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풀어낸다. ‘진희선의 우아한 대담’은 도시경제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도

용산·영등포·안양 등 수도권 7개 지자체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조속 발표하라”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요구하며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반드시 대상노선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회복을 위한 절박한 요구임을 강조했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4일 서울 용산역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블랙핑크 ‘데드라인’, 첫주 177만장 판매…해외 외신도 극찬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첫 주 177만 장 이상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주요 해외 매체들이 이들의 음악적 확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

서울시,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총력

서울시가 동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위례신사선 철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 참석, 사업 통과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시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례신사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주민들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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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영상

“세계가 달린다, 서울이 뛴다”… ‘2026 서울마라톤’ 3월 15일 개최

오는 15일(일), 서울 도심이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와 시민 러너 4만 명의 발걸음으로 가득 찬다. 아시아 최초로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서울마라톤’이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개최되며, 서울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에 나섰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미국 관세 환급, 법적 길 열렸지만 국내 기업은 ‘전전긍긍’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무효로 판결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납부한 수조 원 규모의 관세 환급 가능성이 열렸다. 그러나 복잡한 법적 절차와 정부의 ‘기업 자율 대응’ 기조 속에 기업들은 환급 시도조차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3월 둘째주 전국 2천여가구 공급…래미안엘라비네 등 견본주택 개관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2천여가구의 주택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2천70가구(일반분양 1천279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경북 경산시 상방동 '경산상방공원호반써밋1단지' 등의 단지에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혐의로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하고 돈 안줬다”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

[기자수첩] '천만'의 귀환, 결국 정답은 '콘텐츠'였다

한국 영화계가 지난 2년간의 긴 '빙하기'를 뚫고 마침내 해빙기를 맞았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일 오후,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맥이 끊겼던 '천만 신화'가 사극이라는 익숙하지만 낯선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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