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서울시, 해빙기 취약시설 1만여 곳 안전점검…시민 안전 선제 대응

서울시, 해빙기 취약시설 1만여 곳 안전점검…시민 안전 선제 대응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빙기는 얼고 녹는 반복으로 지반 안정성이 떨어지는 시기로, 사면·공사장 등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내주 전국 600여가구 청약…봄철 분양 성수기 준비

내주 전국 600여가구 청약…봄철 분양 성수기 준비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600여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천78가구(일반분양 60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부천시 괴안동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 경기

핀테크 스타트업 신규 발굴…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핀테크 스타트업 신규 발굴…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2018년 여의도에 개관한 이후 395개 기업을 지원하며 누적 매출 8,661억 원, 투자유치 5,295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입주기업 80개사, 멤버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 논란 사과…"적절치 못한 행동 확인“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 논란 사과…"적절치 못한 행동 확인“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불거졌던 각종 논란에 대해 조합에 사과했다. 20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이사의 명의로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사과문을 보냈다. 대우건설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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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줄면 집값·전월세 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야당의 비판에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다주택자 규제 시 임대 공급 위축과 전월세 불안이 재연되면 그 책

[기자수첩] ‘딸깍 6급’ 향한 조롱, ‘딸깍 1급’ 비서관 임용으로 답해야

충주시를 전국 최고의 ‘홍보 도시’로 만들었던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의 사표는 우리 공직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졌다. 97만 구독자를 모은 그의 혁신이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딸깍질(클릭 몇 번의 편집)로 승진한 6급’이라는 비아냥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은,

마포 서교동 폐 치안센터,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재탄생

서울시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옛 서교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과 커뮤니티 라운지로 구성된 ‘서교 펀 활력소’를 20일 개장했다. 이는 시가 추진하는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의 첫 사례로, 오랫동안 방치된 공간을 지역 활력소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서교

일본원숭이 동산 전면 리모델링…자연 서식지 닮은 새 보금자리 조성

서울대공원이 노후화된 일본원숭이 야외 방사장을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바꾸는 리모델링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고 흙바닥, 수목, 연못 등을 도입해 원숭이들이 흙을 파거나 나무를 오르내리는 등 자연스러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는 동물복지 향상과 관람객에게 생태적 경험을 제공

1.29대책 부지 경마장, 경기 곳곳 유치참전…과천은 "반대"

정부가 최근 부동산 공급 대책 중 하나로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을 도내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택을 짓는 계획을 발표하자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과천시는 경마장 이전 시 수백억원의 세수 증발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어 경마장을 둘러싼 정부와 지자체들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힌 모양새이다

도경채 뉴스

BTS 무료 콘서트 광화문에만 2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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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치적 수사보다는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집중하는 ‘릴레이 소통’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오 시장은 총 3회

[연합그래픽]트럼프 '관세 위법'에 따른 전세계 새 관세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20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 뒤 백악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뒤 곧바로 미 동부시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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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출 규제, 청년·신혼부부 내집 마련 부담 최대 1억 원 증가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의 무주택 가구 216만 중 76%인 165만 가구가 내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청년 실수요 가구의 88%, 신혼부부의 86.6%가 투기가 아닌 안정적 실거주 목적을 이유로 주택 구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실수요

국내 휴머노이드 17종, DDP 집결…서울시 ‘서울AI페스티벌 2026’ 개최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서울AI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람처럼 걷고 손을 움직이며 대화하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17종이 집결해 시민들에게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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