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 뉴스

서울시, 해빙기 취약시설 1만여 곳 안전점검…시민 안전 선제 대응

서울시, 해빙기 취약시설 1만여 곳 안전점검…시민 안전 선제 대응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빙기는 얼고 녹는 반복으로 지반 안정성이 떨어지는 시기로, 사면·공사장 등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국내 휴머노이드 17종, DDP 집결…서울시 ‘서울AI페스티벌 2026’ 개최

국내 휴머노이드 17종, DDP 집결…서울시 ‘서울AI페스티벌 2026’ 개최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서울AI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람처럼 걷고 손을 움직이며 대화하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17종이 집결해 시민들에게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직

내주 전국 600여가구 청약…봄철 분양 성수기 준비

내주 전국 600여가구 청약…봄철 분양 성수기 준비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600여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천78가구(일반분양 60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부천시 괴안동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 경기

핀테크 스타트업 신규 발굴…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핀테크 스타트업 신규 발굴…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2018년 여의도에 개관한 이후 395개 기업을 지원하며 누적 매출 8,661억 원, 투자유치 5,295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입주기업 80개사,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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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치적 수사보다는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집중하는 ‘릴레이 소통’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오 시장은 총 3회

정부 대출 규제, 청년·신혼부부 내집 마련 부담 최대 1억 원 증가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의 무주택 가구 216만 중 76%인 165만 가구가 내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청년 실수요 가구의 88%, 신혼부부의 86.6%가 투기가 아닌 안정적 실거주 목적을 이유로 주택 구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실수요

서울시,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건의

서울시는 노후 다세대·다가구·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전체 주거지의 41.8%가 저층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인해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약 87%는 재개발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통령 압박 속 매물 출회…강남구 아파트값 2년만에 하락 전환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비(非)거주 고가 1주택자 등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상급지인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조만간 하락 전환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2월16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직전 주 대비 0.01% 올라 보합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강남구 상승률은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줄면 집값·전월세 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야당의 비판에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다주택자 규제 시 임대 공급 위축과 전월세 불안이 재연되면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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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재건축만 답이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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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1만가구 밑돌아…올해 월별 최소"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가구를 밑돌며 올해 월별 최소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천597가구로, 올해 월별 입주 물량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는 지난해 3월(2만7천251가구)과 이달(1만5천663가구)보다 각각 64.8%, 3

다주택자, 이제 만기 연장도 막히나?…LTV 0% 전면 적용 검토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를 겨냥한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신규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사실상 ‘대출 회수’ 압박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계부채 관리와 투기 수요 차단을 명분으로 한 이번 조치가 시장에 어떤 파장을 불

"SNS에 뜬 억 소리 나는 급매물"... 강남 ‘불패 신화’ 흔들리나

최근 쓰레드(Threads)와 엑스(X) 등 SNS를 중심으로 강남권 주요 단지의 파격적인 급매물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술렁이는 부동산 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이 쏟아지며 호가가 수억 원씩 깎이는 양상

아직도 재건축만 답이라 생각하시나요?

재건축만 기다리다 지치셨나요? 도심 주택 공급의 숨은 치트키, 바로 '리모델링'입니다! 최근 국회 세미나에서 리모델링만으로 도심에 무려 20만 가구를 추가 공급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규제가 황당합니다. 다 부수는 재건축은 동의율 70%면 되는데, 오히려 친환경적인 리모델링은 75%나 필요하죠. 대출도 문제입니다. 투기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간 13.49% 올랐다”

서울시 ’25년 12월 기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35%, 전년 동월 대비 13.49%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1년 이후 최대 상승폭으로, 팬데믹 시기 유동성 확대 이후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남권이 12월 한달간 1.43%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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