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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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환보유액 4432억달러…전월 比 26억달러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9월 말보다 26억달러 증가한 443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9월 외환보유액은 17억2000만달러 감소해 넉 달 만에 감
삼성물산 ‘홈닉’, 금성백조와 공급 협약…21개 건설사로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일 금성백조그룹(금성백조) 대전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앱인 ‘예미지by홈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물산과 협력을 체계를 구축한 국내 건설사는 총 21개로 늘어나 스마트 주거 서비스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GS건설, 로보틱스 적용 ‘무빙월’ 첫 공개…필요 따라 공간 분리
GS건설은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무빙월’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수요자들은 분양 단계에서 방을 하나 더 만들거나 거실과 주방을 넓히는 등 정해진 평면 옵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무빙월은 방과 넓은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3500억원 규모 비료 플랜트 수주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플랜트시장에서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
서울시, 위례선 트램 교통안전시설진단 착수…개통 지연 최소화
위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이 개통에 필요한 안전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다만, 당초 목표였던 오는 12월 개통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에 대한 관계기관간 이견 조정을 마무리하고, 교통안전시설진단 등 개통을 위한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례선 트램은 지하철 마천역(
경기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운영…시외버스 80대 증차
경기도가 추석 연휴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교통 추가 편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23~27일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외버스는 40개
‘배터리 은폐’ 벤츠코리아, 차주에 400만원씩 배상…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李 대통령 “놀랄만큼 집값 하락” 발언에 여론은 ‘싸늘’
서울시, 상계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2200세대 대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