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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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64% 축소…순이익 ‘흑자 전환’ 성공
삼성SDI가 전방 시장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뚜렷하게 나타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상승하고, 영업손실은 64.2% 축소된 수치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당기
유가 폭등에 거꾸로 가는 ‘석화주’…브렌트유 배럴당 118달러 돌파 ‘4년래 최고’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석유화학 종목들은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30일 국내 증시에서 주요 석유화학 종목들이 나란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간 호르무즈 해협 분쟁 격화로 국제 원유 시세가 크게 뛰었지만, 주가에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전날 국제
중동 사태·연준 매파적 기조에 원·달러 환율 1483.3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80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금리 동결까지 겹친 탓이다. 국내 증시 역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져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서울시, 전국 최초 ‘서울형 AI 교육모델’ 가동…10만명에 실전형 교육 제공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AI 실전’ 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운영되던 디지털배움터를 ‘AI 교육 플랫폼’으로 전면 재설계해 ‘서울형 AI 교육모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올해 지자체 자율편
AI·디지털 혁신 기업 ‘왕중왕전’ 시동…올해 최고 혁신 스타트업 ‘누구’
올 한 해 대한민국 AI와 디지털 산업을 수놓은 각 분야 경진대회 우승팀들이 모여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AI·디지털 분야 경진대회 우승팀이 참여해 올해 최고의 혁신 기업을 선발하는 ‘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rsquo
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A504’ 개통…동서남북 새벽길 네트워크 완성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A504 노선 개통으로 서울의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새벽버스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30분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
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 격차 ‘10년 만에 최대’…비정규직, 정규직 65% 수준
서울 땅값 3년 연속 상승 ‘평균 4.9%↑’…용산 9.2% ‘최고’ 도봉과 4배 차
젠슨 황 장녀 매디슨, 삼성·SK 연쇄 회동…엔비디아표 ‘피지컬 AI 연합’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