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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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돈보다 쓴 돈이 많아”…나라살림, 공공부문 적자 83조원 ‘역대 최대’
지난해 공공부문의 적자가 2007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5년 공공부문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일반정부+공기업) 수지는 전년 대비 적자가 14조원 늘어난 8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공공부문 총 수입은 1192조1000억원
“아이폰18 출시 맞춰 요금 25% 추가 할인?”…방미통위, “거짓 정보 주의”
애플의 ‘아이폰18’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더 할인받을 수 있다’는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 25
과기정통부, 공공나노팹에 삼성전자 노하우 접목 ‘경쟁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기업의 반도체 팹 운영 관리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에 접목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11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앞서 지난 3월 삼성전자·SK
고속철도 통합 열흘, 이용객 13% ↑…300만명 돌파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흘간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1~10일)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이 지난해(270만4000명) 대비 13.1% 늘어난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수서역 출도
LH, GH에 독자 개발 BIM 기술 이전…공공 부문 BIM 표준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공공 건설 부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이전한다. 이를 통해 공공 단지 건설 표준 체계가 일원화되면서 BIM 기술 활성화될 전망이다. 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공항버스 6703번, 내달부터 잠원·반포 노선 추가 운행
서울 잠원·반포 일대 재건축에 따른 교통 인프라 수요를 대비해 서초구가 공항버스 노선 조정에 나섰다. 서초구청은 오는 9월1일부터 공항버스 6703번이 잠원·반포 지역을 추가 경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경유로 인해 6073번은 오는 9월부터 기존 정류소 외에 신설된 신동중학교(22-
삼성 ‘반도체 머니’에 경기도 남부 ‘셔세권’ 요동
서울시, 소상공인 매장서 카드 사용 시 상품권 ‘최대 5만원’ 지급
서울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가락몰이 대형마트보다 21.6% 저렴
서울 아파트 1년 새 15% ‘급등’…매매 거래량은 한 달 새 ‘반토막’
정부, 오는 11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민생안정대책’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