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목)

  실시간 기사

  • ADB,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3.2% 상향 조정…‘반도체·수출’ 호조 반영
  • 서울시, ‘제11회 서울우수한옥’ 공모…수선비 최대 400만원 지원
  • 李 정부 2기 국토부장관 홍지선…‘부동산 난제’ 안고 공식 출범
  • 서울시, 내달 17일 ‘2026 서울청소년축제’ 개최…‘청소년 성장’ 도모
  • 서울숲 일대 49층 복합빌딩 건립…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문정건영 리모델링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우먼잇츠 AX 세미나’ 개최…비개발자 AI 지원
  • 서울시, ‘장밋빛 결혼식’ 청년 부부 지원 확대…대관료·스드메 ‘무료’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0회…풍선효과·반도체머니, 경기도 남부 ‘직격’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누적회원 500만 서울시 ′따릉이′ 개인정보 450만건 이상 유출

Home > 도시·부동산 > 서울·전국

누적회원 500만 서울시 '따릉이' 개인정보 450만건 이상 유출

도시경제채널 / 기사승인 : 2026-01-30 21:11:27
2024년 디도스공격 때 유출 추정…서울시설공단, 경찰 통보받고 3일 만에 신고
유출된 개인정보에 이름·전화번호 포함된듯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연합뉴스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따릉이 앱의 필수 수집 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선택 수집 정보는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성별, 체중이다. 이름, 주소 등은 수집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시설공단은 "수집 정보가 아닌 정보들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지 않아 유출도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도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은 다른 사건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7일 경찰에서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은 뒤 법령상 시한이 임박한 이날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경우 72시간 안에 관계기관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서울시설공단은 피해 신고는 현재까지 없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조만간 공단으로부터 서버 자료 등을 받아 분석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열 돌을 맞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따릉이
  • #개인정보유출
  • #서울시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연합뉴스
도시경제채널
도시경제채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61507890113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시, ‘장밋빛 결혼식’ 청년 부부 지원 확대…대관료·스드메 ‘무료’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0회…풍선효과·반도체머니, 경기도 남부 ‘직격’
  • 소비자심리지수, 한 달 만에 ‘반등’…전월 대비 2.1p ↑
  • ‘제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신중앙시장, 첫 삽…내년 8월 준공 목표
  • GDP 확대로 가계부채 비율 ‘착시’…한은, “지속적 부채 감축 필요”
  • 택시+배달 ‘메가 플랫폼’ 예고…공정위, 우버· DH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포토뉴스

  • ‘제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신중앙시장, 첫 삽…내년 8월 준공 목표

    ‘제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신중앙시장, 첫 삽…내년 8월 준공 목표

  • “서울 동작도 제쳤다”…분당 국평 분양가 ‘30억원’ 육박

    “서울 동작도 제쳤다”…분당 국평 분양가 ‘30억원’ 육박

  • ‘씨 마른 서울 전세’…서울 외곽·경기 남부까지 ‘국평 10억 전세’ 확산

    ‘씨 마른 서울 전세’…서울 외곽·경기 남부까지 ‘국평 10억 전세’ 확산

많이 본 기사

1
광명·하남 1㎡당 평균 아파트값 ‘서울 추월’…강남권은 ‘초강세’
2
삼성 ‘반도체 머니’에 경기도 남부 ‘셔세권’ 요동
3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4
서울시, ‘문정역 펀 스테이션’ 개장…운동·휴식·문화 복합시설
5
노원구, 서울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에 재건축 사업성 ‘UP’

Hot Issue

서울시, ‘제11회 서울우수한옥’ 공모…수선비 최대 400만원 지원

李 정부 2기 국토부장관 홍지선…‘부동산 난제’ 안고 공식 출범

서울숲 일대 49층 복합빌딩 건립…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문정건영 리모델링

서울시, ‘장밋빛 결혼식’ 청년 부부 지원 확대…대관료·스드메 ‘무료’

택시+배달 ‘메가 플랫폼’ 예고…공정위, 우버· DH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