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프로토타입 설계까지 공유
[도시경제채널 = 원호식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IT 분야 비개발직군 여성 재직자를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0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해 IT 분야 여성 재직자의 커리어 확장을 지원하는 ‘우먼잇츠 AX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I와 함께하는 경계의 확장’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윤정 커먼컴퓨터 사업개발 리드와 김한얼 Cosmos Works 대표가 각각 ‘개발자와의 협업 사례로서 AI 기술을 실제 사업·프로덕트 스펙으로 풀어내는 방법’과 ‘비즈니스 문제 해결부터 프로토타입까지, 비개발자의 AI 서비스 설계’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개발자와의 소통 방법, 서비스 기획과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 등 기획부터 AI서비스 설계까지 비개발자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에 대해 다룬다.
또 강연 이후에는 이혜원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 기업 PM이 참가자와 함께 AI 활용 경험과 현업의 고민 등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은 전공 분야를 넘어 누구에게나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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