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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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역세권 19년 만에 재정비…높이 제한·공동개발 묶음 폐지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을 19년 만에 재정비하며 개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상지는 지
서울 평당 분양가 6000만원 육박…‘한강벨트’ 폭등에 남북 격차 7배
원자재와 땅값 급등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평균 분양가가 6000만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3년 전보다 66% 이상 폭등한 것으로,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남북간 분양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5905만
성남낙생지구에 1400가구 공급…신혼희망타운 933가구 포함
성남낙생지구 일대에 1400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오는 7월 경기도 성남 분당구 동원동 215-2번지 일원(성남낙생 A-1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주택시장의 셈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강남·용산 등 초고가 단지는 호가를 내리고도 매수세가 끊겨 급매물이 얼어붙은 반면 15억~25억원대 준상급지 단지들은 ‘30억원’에 맞춰 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부의 이번 개
강원도, ‘청년 공공임대주택’ 확대…2030년까지 1만호 공급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강원’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확대에 나섰다. 강원도는 오는 2030년까지 청년·신혼부부·군인 가족 등 주거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1만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청년 인구는 최근 10년간 8
정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셈법’ 복잡…버틸수록 ‘세금 폭탄’
정부가 발표한 ‘8·3 세제개편안’을 두고 부동산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정부가 다주택자들에게 앞으로 2년이라는 ‘퇴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배제라는 강력한 압박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오는 2027년
4월 결혼, 1년 중 가장 ‘비싸’…월별 최대 325만원 차이
서울시, 6일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유튜브 생중계
‘일하는 노년’…고령층 취업자 첫 1000만명 돌파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노동부, 노사 이의제기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