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LH는 오는 9월21일까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 제외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내에서 결정되고, 매도 희망 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매입 절차가 진행된다.
신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LH 건설경기안정화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매입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 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3차 공고 접수 주택에 대해 현장 실태조사를 끝내고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대상 주택을 최종 선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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